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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는 곤충강에 속하는 무척추동물로 종래에는 메뚜기목에 속하였으나 최근에는 바퀴목으로 분류되고 통상 바퀴벌레라 부르며 환경적응에 따라 30여종이 인가에 침입하고 국내에는 8종 중 독일바퀴, 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의 4종이 주로 주가성 생태를 갖고 있다.

 
 
 
습성 특징 질병 및 피해 바퀴벌레의 종류


 


가주성 바퀴가 사람에게 가하는 피해에는 바퀴의 배설물 및 탈피껍질 등의 미세한 입자가 알러지 체질인 사람의 피부, 기관지를 자극해 일어나는 기관지천식, 비염, 아토성 피부염 등이 있다.

정화조, 하수구, 쓰레기장을 헤집고 다니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각종 기생충을 다리의 극모나 털에 묻혀서 옮기고, 일단 섭취한 먹이를 얼마 후에 토해낼 때나 소화기관을 걸쳐 변과 함께 배설할 때 병원성세균 40여 가지로 인한 살모렐라균에 의한 식중독, 이질, 장티푸스, 폐렴 등의 질병을 가정에 유발시킵니다.

바퀴 몸속에서 병원성 세균 40여종 발견. 바퀴=병원성 세균의 온상지?!

[알레르기 환자]
바퀴의 체액에서 추출한 시험물질로 피부알레르기를 시험해보면 양성이 꽤 많다.

[어린이 천식]
70%의 교실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되었으며, 69%의 견본에서 높은 수치의 천식유발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시카고大 사르퐁 교수)

[세균 40여종]
살모렐라, 바이러스, 원생생물, 곰팡이류 등 40여종의 병원성 세균이 바퀴벌레 몸체 내에서 발견되었다.

[다리의 특성]
모든 다리에 갈고리가 달려 있어서 무엇이든 옮겨 가기 쉽게 생겼다. 정화조, 정수기 물 속에서 살다가도 쉽게 기어나온다.

[식중독]
병원성세균 40여종이 바퀴벌레 몸 속에서 발견되고 있고 특히 이질, 장티푸스, 살모렐라, 패렴, 결핵, 뇌척수막염뿐만 아니라 십이지장충, 조충, 해충 같은 연충류의 알도 나온다.

바퀴벌레가 많이 있는 가정의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코감기를 달고 산다. 바퀴벌레는 불완전변태 해충이다. 알집에서 부화되어 구데기로 나온 후 곧 허물을 벗고 바퀴벌레가 되는데 그 허물이 가루가 되어 집먼지와 함께 코와 기관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