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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는 곤충강에 속하는 무척추동물로 종래에는 메뚜기목에 속하였으나 최근에는 바퀴목으로 분류되고 통상 바퀴벌레라 부르며 환경적응에 따라 30여종이 인가에 침입하고 국내에는 8종 중 독일바퀴, 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의 4종이 주로 주가성 생태를 갖고 있다.

 
 
 
습성 특징 질병 및 피해 바퀴벌레의 종류


 


유수분 없이도 버틸수 있는 강인한 생존력과 뛰어난 생식력

"생식력이 뛰어나다"
바퀴는 일생에 여러 번 교미를 하지만 단 한 번만의 교미를 통해서도 여러 차례의 수정란 덩어리를 생산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수컷 없이 생식이 가능한 처녀생식(단위생식:parthenogenesis)까지도 할 수 있다.

"생존력이 강하다."
바퀴는 생존하기 위한 조건들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 약간의 온도, 습도, 은신처 그리고 먹이만 있으면 살아가는데 족하다. 물론, 바퀴는 밥이나 빵과 같은 녹말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음료수는 물론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유기물질까지도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바퀴는 매우 강인하여 다리나 더듬이를 잃어 버려도 살 수 있다. 긴 시간 동안은 아니지만 낮게는 영하12°C,습도 40%에서 먹이와 물이 없이 각각 20일과 42일을 살 수 있으며, 마른 먹이만 있을 때는 각각 15일과 40일, 물만 있을 때는 35일과 90일을 살 수 있다.

"학습능력이 있다."
바퀴는 밝아지면 어두운 곳으로 도망가고, 먹이가 있으면 그 냄새에 이끌리어 모여드는 것은 자극에 대한 단순한 반사행동으로 주성이라 부른다.

"갈고리 다리"
모든 다리에 갈고리가 달려있어서 무엇이든 옮겨 가기 쉽게 생겼다.
정화조, 정수기 물 속에서 살다가도 쉽게 나온다.

"잡식성이다."
먹이의 폭이 아주 넓어 동식물성이며 못 먹는 것이 거의 없다. 또 사람이 먹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먹는 잡식성이다.

그뿐만 아니라 종이, 가죽, 머리카락, 가래침, 굳은 혈액, 똥 등의 오물, 동물의 시체 등도 먹는다.

야간 활동성으로 빛을 싫어하며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고 불완전변태를 하는 해충으로 알⇒유충⇒성충으로 발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