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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는 거미강 진드기목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이며 일반적으로 '응애'라고 부른다. 전세계 약 2만 5000여종이 분포되고 국내에는 주가성으로 털진드기, 쯔메진드기, 참진드기 등 약 10~15종이 보고 되고 있다.

 
 
 
생태 및 특징 질병 및 피해 집먼지진드기의 종류


 


[털진드기 (Leptotrmbidium)]
성충이 되면 수일 후 교미하고 산란하는데 알 2~3개를 2~3일 마다 낳으며 지상에 떨어진 알은 10일 후에 3상 다리의 유충이 되며 곧 풀잎으로 가서 들쥐에 기생하며 3~4일간 흡혈하고 떨어진다.

풀잎에 붙어 있다가 들쥐나 두더쥐의 귀, 눈, 생식기나 항문 등 부드러운 부위에서 3일간 흡혈하며 사람의 경우 주로 발목이나 허리 등 피부가 노출된 부위에 기생하여 흡혈하고 양충병을 감염시키며 쓰쓰가무시병을 매개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오렌지 또는 붉은색의 진드기가 가장 위험하다.

[먼지진드기 (Dermatophagoides)]
성충까지 2~3주이고 성충은 약 1~2개월간 50~200개 산란하며 생존한다.
실내온도 25℃와 60~80% 습도에서 번식하여 호흡과 함께 우리 몸에 들어가면 천식과 알레르기 체질환자로 되는데 이불, 요, 담요 등에 서식하며 1mg 먼지 당 1000마리 ~500,000마리까지 체집될 수 있으며 집이 아무리 깨끗해도 먼지진드기는 서식하며 비듬과 피부에서 떨어진 기타 유기물질을 먹고 산다.

[참진드기]
주로 사슴이나 소 등과 같은 동물에 기생하고 있으며 잡초나 무성한 풀숲에서 서식하고 흡혈 시 경란형으로 질병을 전파하는 종이다.

진드기 매개뇌염을 매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라임병(Lyme Disease)이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고 있어 주위를 기울여야 하며 일본과 우리나라에도 발생환자가 생기며 강원도 고산지대나 남부지방에 들쥐에 많이 붙어 있다.

산악지대에서 벌목작업을 하거나 등산가 등 풀섶에서 지내는 사람들에게 감염되며 어린이들의 여름 잔디밭 놀이는 자리를 하고 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국내에는 5종이 확인되었다.

그 외에도 쯔메진드기, 좀진드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