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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곤충강에 속하는 무척추동물로 개미과에 속하는 곤충은 현재 전세계 약 8000여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국내에선 53종이 보고되고 국내 애집개미, 곰개미, 일본 왕개미, 불개미 등 4종이 주로 주가성 생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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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집개미 (Monomorium Pharaohnis)] 일개미 몸길이가 1.5~2.5mm 이며 몸은 담황색 또는 적갈색에 가까우며 복부끝에만 흑색을 띄고 더듬이는 총 12마디로서 끝마디가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열대성 개미이므로 실내에서 생활하며 온도 27~30℃, 습도 70%의 집을 서식지로 주로 선택하고 일개미, 병정개미, 여왕개미, 수개미로 구분하여 집단사회생활 속에서 실내에 벽이나 천정틈새, 가구속, 마루밑 등 어둡고 따뜻한 곳에 서식하기를 좋아한다.
한 군체는 수천마리~수십만마리이며 여왕개미 한 마리가 1회에 10개 정도씩 알을 산란하여 총 400마리 이상의 일개미를 생산하여 알에서 성충까지 소요기간은 38~45일 이다.
기름지고 단 것(설탕), 음식 등의 식료품을 좋아하며 곤충도 잡아먹고 육식성이기도 하고 식품을 오염시키고 사람을 물기도 하여 피해를 주는 가정에서 문제가 되는 종류이다.
세계적으로 분포지가 넓어진 후에는 큰 무리를 이루면서 자신의 세력권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사라지고 작은 무리를 이루며 살아간다.
[곰개미 (Formica Serviformica Motschufsky)] 일개미 암컷과 수컷 모두 몸길이가 5mm 정도이며 몸은 흑색 내지 흑갈색이고 다리끝은 적갈색 내지 흑갈색이다. 온몸에 광택이 있는 회갈색 연한털이 밀생하고 약간 센 털이 났다.
머리는 달걀모양이고 머리방패의 앞슭이 밖으로 튀어나와 더듬이는 길다.
양지바른 마른 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데 그 깊이가 자르마치 3m에 달하고 입구는 5~6개 이상 만들어 놓고 바쁘게 생활하며 6~7월이 되면 짝짓기를 하기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따뜻한 곳에서는 한 겨울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한국(중부, 제주도), 중국, 대만, 일본, 사할린, 유럽, 아프리카, 북마메리카 등에 분포한다.
[일본왕개미 (Camponotus Japonicus Mayr)] 일개미 몸길이가 7~13mm 이며 여왕개미는 약 17mm, 수캐미는 약 11mm 이고 여왕개미의 몸은 흑색이고 갈색의 미세한 털이 났으며 가슴과 배의 것은 미리의 것보다 조밀하게 있다.
머리는 타원형이고 여왕개미의 경우 가슴이 잘 발달했으며 날개는 갈색이며 날개맥도 갈색이다. 수캐미는 몸이 좁고 길며 머리는 둥글고 홑눈과 곁눈이 크다.
주로 4월 초순부터 10월까지 나타나며 비교적 건조한 풀밭에 많고 여러 가지 꽇이나 진딧물에 모이는 보통 종으로 봄에는 돌밑, 여름에는 풀밑에서 서식하고 10마리 이하부터 수백마리 이상인 것까지 있다.
분포는 한국(중부, 남부), 중국, 일본, 필리핀 등에 많이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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